용인시, 도로 파손·상습 도로침수지역 점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6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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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유지 관리업체와 합동점검반 편성
7월까지 2145개 노선 현장 이상발견땐 보수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오는 7월 말까지 지역내 도로 총 2145개 노선, 1350km 구간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기철 대비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일제점검을 위해 시는 도로유지 관리업체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이들은 지역내 국도와 지방도 등을 점검하고 안전저해 요인을 찾아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도로 포장의 파손이나 변형 ▲도로 측구와 우수관 등 배수시설 상태 ▲터널·지하차도의 배수처리 상태 ▲상습 도로침수지역 등이다.

점검반은 도로 배수구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토사나 이물질 등을 현장에서 제거하고, 도로 포장이 움푹 파인 곳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할 방침이며 추가 예산이 필요할 경우에는 우선 응급조치하고 별도 공사를 발주해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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