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세계 도서관 만나기 캐나다 편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4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어린이영어작은도서관에서 최근 ‘세계 도서관 만나기-캐나다 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영어작은도서관이 세계 각 국의 독서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2013년부터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세계 도서관 만나기’ 시리즈 중 하나로 뉴질랜드(2013년), 영국(2015년 4월), 미국(2015년 11월)에 이어 네 번째다.

행사는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됐다.

4층 ‘전시존’에는 이달 말까지 캐나다 작가 그림책 20여권이 전시되고, 지난 21일에는 1시간 동안 캐나다 출신 드류 던피(Drew Dunphy) 선생님이 들려주는 ‘캐나다 도서관 여행’이 진행됐다.

드류 던피는 ‘캐나다’에 대해 설명하고 남동부 노바스코샤(Nova Scotia)주에 위치한 샤크빌공립도서관과 핼리팩스중앙도서관의 역사·특징 등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캐나다 동화작가인 존 클라센(Jon Klassen)의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Sam and Dave Dig a Hole)>를 읽어주고 간단한 독후활동도 진행했다.

또 캐나다 현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도서관 정보와 이용방법, 체험기 등을 소개하고 그 밖에 궁금한 점은 묻고 답하는 시간도 주어졌다.


한편 2011년 개관한 송파 어린이영어작은도서관은 보관 중인 자료 95% 이상이 영어자료인 영어 특화 도서관으로 ▲영어독서능력진단 ▲영어독서 프로그램 ▲학부모 대상 영어교육법 ▲영어책 기증 행사 ▲성인 영어책 독서 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