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구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절기마다 시기에 맞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농사체험교실의 경우 지난 21일에는 초등학생 20여명이 모내기 체험을 실시했으며, 오는 6월에는 논두렁에 콩 심기, 9월에는 허수아비 만들기, 10월에는 수확 및 떡메치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사계절 생태교실과 생물다양성 관찰교실 등을 운영하고 천연염색·천연비누·짚공예품 등의 만들기 교실도 다양하다.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 참여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방이습지는 조류·양서류·파충류·식물 등 700여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도심속 생태계의 보고”라며 “가족이 함께할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유익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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