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생태경관보전지역서 농사체험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4 15: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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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에서는 농사체험교실 등의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절기마다 시기에 맞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농사체험교실의 경우 지난 21일에는 초등학생 20여명이 모내기 체험을 실시했으며, 오는 6월에는 논두렁에 콩 심기, 9월에는 허수아비 만들기, 10월에는 수확 및 떡메치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사계절 생태교실과 생물다양성 관찰교실 등을 운영하고 천연염색·천연비누·짚공예품 등의 만들기 교실도 다양하다.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 참여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방이습지는 조류·양서류·파충류·식물 등 700여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도심속 생태계의 보고”라며 “가족이 함께할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유익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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