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제2인조잔디축구장 조성… 6월1일 개방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4 15: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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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이용률이 저조했던 테니스장 10면의 부지를 활용해 해누리체육공원내 인조잔디축구장을 조성했다.

구는 주민들의 변화하는 생활체육 수요를 만족시키고자 새로이 조성한 제2축구장을 오는 6월1일부터 주민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해누리체육공원내 인조잔디축구장이 한 면뿐이라 축구장 추가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오래 전부터 제기돼온 데 따른 조치다.

이에 구는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생활체육 확충시설 사업비 11억원을 확보하고 지난 2월 제2축구장 착공에 들어갔다. 3개월에 걸친 축구장 조성공사를 최근 완료하고 이번에 주민에 개방하게 됐다.

구는 인조잔디축구장 관리를 양천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해누리체육공원내 축구장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양천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더 많은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제2축구장이 조성돼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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