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을버스 안전관리·청소상태 일제점검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4 15: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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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실시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7일까지 마을버스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주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상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마을버스 전차량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연 2회 안전점검을 하게 돼 있으며, 이번 하반기 안전점검은 구에 위치한 7개 마을버스 업체의 11개 노선 총 62대의 마을버스를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자동차 검사주기에 따른 검사 유무 확인 ▲차령초과 등 안전관리 실태 ▲타이어 마모상태 및 앞바퀴 재생타이어 사용여부 ▲실내의자·천장·바닥 등의 파손여부 ▲청소상태 등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이다.

구는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능한 사항은 일정기간 유예기간을 두고 시정하게 할 예정이다.

중대한 지적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정기적인 마을버스 안전점검으로 이용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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