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반포4동, 발달장애인 그림전시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4 14: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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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반포4동이 지난 23일부터 동주민센터 3층에서 ‘희망의 손끝으로 그리는 사랑스케치’ 테마로 '발달장애인 그림전시회'를 개최한다.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인 '사랑단기보호센터'의 주관으로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들이 원하는 색과 기법을 활용해 내재된 정서를 표현해 기존의 틀을 깨는 개성있고 독특한 느낌을 주는 11명의 작품(50개)이 전시된다.

황호용 반포4동장은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의 창작품을 지역사회 주민들과 공유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술적 문화나눔을 실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가져 더 많은 문화적 공유를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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