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건강가정지원센터, 부부의날 기념행사 성료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3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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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건강가정지원센터는 최근 부부의 날을 맞이해 ‘제8회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부부의 날은 ‘둘(2)이 하나(1)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의미로 건전한 가족문화 정착과 가족해체 예방을 위해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제정한 대한민국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는 지역내 모범부부 14쌍과 기관·단체장 및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펜터마임 축하공연으로 구성한 모범부부 한쌍의 이야기로 시작했다.

이어 ▲50년 이상 장수해로부부상 ▲25년 이상 화목·평등부부상 ▲5년 이상 다문화가정 행복부부상 ▲3대 이상 대가족 화목부부상 등 총 12쌍과 센터에서 추천한 2쌍의 모범부부를 표창했다.

김선교 군수는 축사를 통해 “부부관계를 재인식하고 건강하고 밝은 부부상을 널리 전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정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는 데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에 있는 부부들이 지난날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서로와 가족을 생각하는 부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에서는 매년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부부교육’ 및 ‘가족사랑의 날’, ‘3세대 가족사랑, 삼행프로젝트’ 등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여러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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