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서강대, 지역내 11개 중고등학교 찾아가 ‘무료 소프트웨어 특강’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3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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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서강대와 함께 24일부터 12회에 걸쳐 지역내 중고등학교로 찾아가는 ‘SW(소프트웨어) 특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SW 특강은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에 대비할 미래세대를 육성하고 학생들에게 논리력과 문제 해결력 등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첫 특강은 24일 중암중학교에서 김지환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2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강의하며, 같은날 성서중학교에서는 박운상 서강대 정보통신대학원 교수가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시간씩 각각 진행한다.

이번 특강의 방문 대상 학교는 상암고와 한세사이버고 등 고등학교 2곳과 중암· 성서·아현·숭문·신수·광성·성사·성산·서울여중 등 중학교 9곳이다.

특강에는 서강대학교 컴퓨터관련 학과 교수진이 강사로 나서 IT, SW, 로봇 관련 미래 유망직업 및 진로 등을 중심으로 강연한다.

한편 지난해 구와 서강대는 청소년소프트웨어 교육 및 체험을 위한 관학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4개 중고등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1차 찾아가는 SW 특강을 실시했으며, 같은해 12월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서정연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소프트웨어의 미래와 교육’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 2월 지역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서강대에서 소프트웨어 캠프를 무료로 실시했으며, 오는 8월 경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 SW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홍섭 구청장은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특강’을 통해 SW 중심사회에 맞는 유연한 사고와 논리력 및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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