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운영위원회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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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는 사회·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중 다른 제도 및 법에 의하여 동일한 항목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하여「의정부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운영위원회」를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위원회는 이용린 자치행정국장을 위원장으로 시, 경찰서, 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 및 변호사, 교장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특별지원 청소년 선정에 대한 심의를 심도있게 진행하였다.

이날 2016년도 특별지원 청소년으로 선정된 15명의 학생은 생활, 자립, 활동 등의 맞춤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보호자의 개별 상담을 통하여 청소년의 내면까지 보살피는 상담도 병행하게 된다.

위원장인 이용린 자치행정국장은 “어려운 청소년들을 돌보지 않으면 그 피해자들은 우리다”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우리들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의정부시가 청소년 정책을 잘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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