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4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120여명의 주민, 전문가, 직원들과 함께하는 '동물복지 정책 현황과 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지난 3년간 운영한 길고양이 급식소 성과와 동물복지사업 실적과 향후 계획을 주민에게 공유하고, 앞으로의 동물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민·관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이해식 구청장, 강동구 동물복지위원회 위원, 동물보호단체, 강동구 수의사회, 길고양이 보호활동을 하는 캣맘과 사료를 후원해 주는 ㈜ANF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석해 ▲강동구 동물복지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 발표 ▲서정대학교 조윤주 애완동물과 교수의 발제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와 한국 고양이 수의사회 김재영 회장의 지정토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구는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감있는 의견을 앞으로 동물복지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 구청장은 “이번 토론회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제안을 부탁하며,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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