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베이징 지회 MOU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2 17: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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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시간 무역교류 활성화 협력

[시민일보=전용혁 기자]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최근 베이징에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베이징 지회 대표부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양도시간 무역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관계 구축에 합의했다.

SBA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베이징 지회는 양 도시 간 정례적 무역교류 행사 공동개최, 상호 ‘공급자 및 바이어’ 상시거래 연결, 전시ㆍ컨벤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기존 협력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켜 행사 개최시 일회성 협력이 아닌 정례적이고, 상시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양 도시 기업 간 교류 및 실질적인 무역거래를 확대할 예정이다.

주형철 SBA 대표이사는 이날 CCPIT 베이징 지회 슝주링(熊九玲) 회장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대한민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수도 서울 및 베이징의 기업 간 합작 및 무역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주관행사 개최 및 각자 보유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각적인 기업 지원 방안 도입에 합의했다.

시와 베이징 시정부의 공식 협력채널인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의 경제협력 분과 참여기관인 SBA와 CCPIT 베이징은 양 도시 간의 협력 기조 아래 무역교류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다할 방침이다.

주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은 서울시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베이징의 주요 기관을 든든한 교두보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형식적인 협력관계 구축이 아닌 MOU 체결이 향후 다각적인 양 도시 간 경제교류 및 상호 기업지원의 출발선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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