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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청 | ||
지난 10일 ‘2015년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 규제개혁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데 이어 두 번째 성과다.
지난 19~20일 이틀간 화성 푸르미르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규제개혁 우수사례 중 본선에 올라온 11개 팀이 사례 발표 경합을 벌여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4팀을 가렸다.
고양시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이하 GB)에 들어설 수 없는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GB해제지침 개정을 이끌어 낸 과정의 노력과 복합단지가 조성되면 8,000억 원의 투자와 함께 5,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점이 13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9월과 올 1월 두 차례 기획재정부의 현장대기 프로젝트 쟁점회의에서 지침의 개정 당위성을 설명하고 설득한 끝에 올 3월 GB해제 지침을 개정할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지난 2월 대통령 주재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고양시에 국내 최초의 자동차 복합단지 조성 발표가 났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투자 뿐 만 아니라 특화산업 발전과 자족 도시기능을 향상 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 발표에 나선 규제담당공무원은 발표에서 ‘마중물’ 효과를 강조했고 참가자들에게 고양시 규제혁신팀 자체 특수시책인 ‘마중물 전도사’제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고양시 관계자는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그 동안 불합리한 규제를 풀기위해 앞만 보고 뛰어왔는데 올해 들어 그 성과가 구체화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불편규제와 기업애로 규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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