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제7회 꿈-몽유도원 무계정사 문화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2 10:30: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2일 부암동 전통문화시설 무계원에서 ‘제 7회 꿈-몽유도원 무계정사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소리꾼 소천 이장학의 ‘경기 민요’ ▲덕성여대 임진성 교수의 ‘지두화 퍼포먼스’ 등의 문화행사, ▲합죽선 휘호마당 ▲‘어린이와 함께하는 부채그림 예술체험’등의 체험행사, 사랑채에서 열리는 초대작가 50명의 ‘꿈-몽유도원 부채 바람전’ 전시행사로 열렸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세종조 시대 예술의 정점이었던 안견과 안평대군의 예술혼을 되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무계원이 그 뜻을 살려 전통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잘 운영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