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0 23: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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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건강에 이로운 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을 오는 9월까지 실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관에는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초소방서, 대한결핵협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강남수도사업소, 서초구 정신건강증진센터, 서초구 치매지원센터, 서초의제21환경실천단 등의 공공 및 민간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의 전문가들이 생활터를 직접 찾아가는 건강체험관은 양재1동의 LH서초3.4단지, 네이처힐 3단지, 내곡동 포레스타6단지, 서초4동 서초래미안, 방배4동 일반주택지역, 반포본·반포자이아파트 등 총 10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무료 건강측정 및 상담을 실시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향후 보건소·전문병원 또는 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건강체험관 당일, 대사증후군 검사를 통해 건강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이후 보건소에서 건강정도에 따라 3개월 또는 6개월 간격으로 검사와 운동·영양상담을 통해 꾸준히 관리한다.

이외에도 구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화기 사용법 안내, 심폐소생술 교육과, 인근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에서 체험학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조은희 구청장은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을 통해 개인의 건강관리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특히 새로이 구로 전입한 양재·내곡 단지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데서 의미가 매우 크며, 구는 앞으로 건강형평성 제고 및 건강도시 서초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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