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에 따르면 의료급여 수급자 중에는 복합만성질환을 가진 대상자가 많아 의료복지에 대한 욕구가 상당히 높은 반면, 자신이 지원받아 이용하는 의료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이에 대한 정보가 적어 비합리적인 의료이용과 약물 오남용 등의 사례가 자주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초기 제도 안내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의료급여 제도를 알리는 이번 교육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상자들에게 올해부터 지원대상이 확대된 의료급여 지원 내용과 안전한 의약품 복용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복지대상자 관리에 대한 전산망이 고도화되면서 예전에 드러나지 않았던 소득과 재산·부양의무자에 대한 정확한 자료의 확보로 부정수급자 발견이 늘어나고 있어, 교육을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본인과 부양의무자 변동사항에 대해 신고 의무가 있음을 사전에 안내할 방침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수급자들이 지원받고 있는 관련 제도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