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영화가 있는 문화예술 경로당 운영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0 20: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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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창1동 주공4단지아파트 경로당에서 ‘영화가 있는 문화예술 개방형 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문화예술 경로당은 ‘서울시 개방형 경로당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이며, 지역주민에게 경로당 공간을 개방해 1~3세대가 함께 시설을 이용하고 경로당 특화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세대간 소통과 통합을 촉진하고 경로당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지난해 도봉산 경로당을 도봉초등학생 사물놀이교실로 개방한 데 이어 올해는 총 7개 경로당을 영화가 있는 문화예술 경로당으로 지정·개방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 ▲창5동 북한산아이파크 경로당 ▲쌍문2동 삼익세라믹아파트 경로당 ▲방학3동 신동아1차아파트 제1경로당 ▲방학3동 세심천 특별경로당 ▲창4동 주공19단지 경로당 ▲도봉2동 한신아파트 경로당까지 차례로 현판식을 실시하고 문화예술 경로당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경로당 공간을 노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공유하는 개방형 경로당사업은 지역주민과 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사업”이라며 “향후 개방형 경로당을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주민들에게 더욱 열린 공간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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