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창업·창직 플러스 세미나’ 6월7일 개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0 16: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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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6월7일 오후 7시 ‘창업·창직 플러스 세미나’를 구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창업·창직 플러스 세미나는 일자리를 찾고 있는 청년, 은퇴 후 재취업이나 창업을 고려중인 중년, 새로운 직업 만들기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신직업창직가협회 창직이사인 이기훈 대표 등이 ‘미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직업의 생성’, 성공창업을 만드는 ‘디자인 창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 이후에는 참가자간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특히 신직업 창직 과정과 변화하는 미래 트렌드에 맞춰 어떻게 창직이 이뤄져야 하는지에 대해 신직업 창직에 성공한 창직가의 사례와 더불어 창직의 이해를 돕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창업·창직 플러스 세미나는 신직업창직가협회와 함께한다. 신직업창직가협회는 고용없는 성장과 좋은 일자리가 부족한 현실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직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됐다.

구는 일자리를 찾고 있는 청년, 은퇴 후 재취업이나 창업을 고려중인 중년, 새로운 직업 만들기에 관심 있는 주민 40명을 오는 6월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청년 및 창업·창직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 일자리경제과 또는 온·오프믹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창업·창직 플러스 세미나를 통해 내게 맞는 직업 찾기를 완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미래 변화를 주도하는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과 함께 고민하고 방안을 마련해 청년도 행복한 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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