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초등영어교사 워크숍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0 13: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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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격차, 1:1 학생 맞춤형 튜터링으로 승부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교육지원청은 20일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담당교사, 영어 맞춤형 튜터링 운영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2016 영어교육 격차해소 프로젝트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의 목적은 초등학교 교육현장에서 쌓아온 쉽고 재미있는 영어수업 노하우 공유와 영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학생중심수업, 1:1 맞춤형 튜터링 등 영어교육 격차해소 방안에 관한 진지한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교사들은 영어격차해소를 지원청의 영어교육격차해소 실천 방침을 경청하고, 8개 지구별로 모여 영어연극 발표, 영어체험, 1:1 튜터링 방안 등 학생들의 영어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위한 진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영어교육격차 조기해소 방안에 대하여 영어전담교사 뿐 아니라 관심교사가 영어수업과 접목한 다양한 융합수업, 학생 맞춤형 1:1 튜터링을 적극 지도하는 방안도 고민하였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초등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학생 맞춤형 튜터제’ ‘영어동화 활용수업’ ‘고양 초등영어연극 발표회‘ 등 다양한 영어사용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영어격차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8개 지구별 영어교사 모임을 통해 영어수업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구별 학생중심 영어수업 상호컨설팅 등 교사들의 수업역량강화를 위해 리더교사를 선출하고 수업실천방안을 협의하였다.

정경동 초등교육 지원과장은 영어교육격차해소를 위해서는 “기계적인 학습보다는 학생중심의 맥락화 영어수업이 중요한 때이다.”라며 학생들의 영어흥미를 지속시켜 다양한 활동을 주도하는 교사전문성과 열정을 당부하였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영어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친근한 개별지도를 권장하고, 활동중심의 영어수업, 영어동화 읽기, 영어맞춤형 튜터링 등 영어수업혁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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