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6회 위기청소년공개사례수퍼비전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9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에서 운영하는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상순)에서는 18일 “제6회 위기청소년 공개사례수퍼비전”을 개최하였다.

수퍼비전은 상담을 받는 내담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수련감독역할을 하는 수퍼바이저가 심층적인 자문을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개입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상담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와 전문 상담사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키는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신건강증진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무한돌봄행복센터, 학교 상담교사 등 약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리적 외상, 정체성혼란을 호소하는 청소년사례에 대해 김선경 교수(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조윤화 박사(트라우마케어팀 대표), 가 효과적인 접근법, 실제적인 위기개입법에 대해 자문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안병용시장은 “청소년전문가는 위기청소년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상담사가 되어야 하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역량 있는 상담사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으며 최경자 의장은 “전통있는 교육이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과 청소년관련 예산에 시와 시의회가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