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호암사 기탁 성금으로 병원비와 생활비 지원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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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기홍 기자]호원행정복지센터는 5월 18일 배우자의 지병과 4명의 부양가족으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리는 김모씨 등 4가구에 성금 2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자는 질병과 생활고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가구로 병원비와 생활비 등으로 생활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불기 2560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이웃사랑의 나눔 실천을 이어나가고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호암사(주지 진산스님)에서 호원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한 성금을 전달한 사항으로 호암사는 매년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호암사 주지 진산스님은 “앞으로도 부처님과 같이 자비로운 마음으로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한 주변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겠다.”고 밝혔다.

이경재 동장(호원행정복지센터)은 “이웃사랑을 널리 실천하는 자비롭고 따뜻한 불심에 깊이 감사드리고, 관내에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점차 줄어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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