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백마중학교 전교생 880명 대상, 탈북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 실시 ”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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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
[고양=이기홍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협의회장 박호영)는 지난 18일 백마중학교(교장 정환선) 880명을 대상으로 ‘탈북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북한 실상을 이해하며 통일의 중요성 인식을 확산시키고 평화통일의 의지를 새기는 시간을 제공해 통일미래세대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탈북청소년들로 구성된 특성화 학교인 한계레중학교 신호래 교감 선생님과 재학생 1명을 초청해 ‘북한이탈청소년의 이해와 통일의 비전’이란 주제 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탈북청소년이 북한에서의 삶과 탈북경위, 남과북의 청소년 문화생활 등 또래집단으로서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자연스럽게 소통으로 하나 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호영 협의회장은 "교육을 통해 북한실상을 이해하고 남과 북 청소년의 소통으로 통일문제에 함께 공감하고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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