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훈련 시나리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9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1개기관 197명 참여, 대한송유관공사에서 실시
▲ 사진제공=고양소방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소방서는 19일 대한 송유관 공사에서 대형 화재를 상정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하였다.

고양소방서와 고양시청, 고양경찰서, 대한송유관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서울도시가스 등 21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는 인원 197명과 42대의 차량이 동원되었다.

훈련 내용은 대한 송유관 공사 출하장 쪽에서 발생한 폭발과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상정한 것으로 초기의 인명대피와 초동 대응 소방대의 출동과 유관기관간의 정보 공유 및 협력과 대량환자의 대응과 화재진압에 초점을 맞추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대형 화재 발생시 시청은 물론 각계의 재난과 관련된 기관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의 역량도 크게 필요한 것에 맞추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했으며 특히 최근에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휘관의 지휘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맞추어 집중적인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