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봉사대 대원 91명이 5개조로 나누어 관내 비인가 사회복지시설인 참 좋은집, 행복의 집, 희망양로원, 수정실버하우스, 효사랑 요양병원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목욕봉사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침대시트 정리, 이불 빨래,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봉사자들은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발마시자와 이·미용 봉사 등을 하며 즐거운 이야기로 웃음꽃을 선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성봉사대는 2004년부터 매월 셋째주 월요일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대원들은 “청소와 목욕, 이불빨래를 하면서도 힘들다는 생각보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조금복 회장은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말동무를 하면서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는 시설봉사야말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가는 바르게 살기운동 정신과 부합된다”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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