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새내기 공무원 대상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3 09: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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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9,20일 이틀 동안 수안보연수원에서 새내기 공무원 51명을 대상으로 새내기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 중이다.

이번 워크숍 대상자는 2016년 1월 이후에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이다.

구는 새내기 공무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을 하면서 자칫 놓칠 수 있는 열정을 되살릴 수 있도록 알찬 구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서로 머리를 맞대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어진 질문에 답을 하는 ‘성동 톡!’, 인도어 활동인 ‘팀-로잉’ 프로그램 등이 실시됐다.

첫날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야외에 준비된 바비큐 파티장으로 이동해 그동안 흘린 땀을 식히고 재미있는 놀이와 함께 맛있는 고기를 먹는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다음 날 마지막 프로그램을 시작하기에 앞서 '특별 영상'을 상영했다.
이 영상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구에 첫 발을 내디딘 지난 1월1일 직접 촬영한 것으로 10년 뒤 자신에게 주는 메시지 등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는 2015년에도 실무교육은 물론, 새내기 공무원을 상대로 청렴 퍼포먼스를 실시하고 직접 구정 현장을 안내하는 등 신입 공무원들의 직무 적응과 바람직한 공무원상 정립을 위해 늘 관심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정원오 구청장은 “신규 직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더불어 사는 활기찬 희망이라는 구의 구정 가치를 체득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10년 뒤에도 지금과 같은 자세를 잃지 않는다면 구의 미래는 언제나 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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