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7월 '강서 미래인재 아카데미' 운영··· 교육생 접수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3 09: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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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취업 고민 '훌훌' 취업능력 '쑥쑥'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진로와 취업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 사회적응력과 취업능력을 높이는 '강서 미래인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청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공적인 자립을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강의와 컨설팅을 접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카데미는 강서평생학습관 1층 강의실에서 7월1~22일 4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9시30분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인원을 회당 30명으로 제한해 심도 있고 실용적인 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1회차에는 '진로를 디자인하라-행복한 미래를 위한 진로선택'을 주제로 한 진로교육, 2회는 '취업의 정답을 찾는 역량인터뷰'를 주제로 면접전략을 짚어주는 취업교육, 3회는 스타트업 경영수업 등의 창업교육, 4회는 열정과 창의력을 높이는 자기계발교육으로 이뤄져 있다.

교육대상은 만 18세 이상 35세 미만 강서구민에 한하며 교육접수는 16일~6월22일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회당 5000원이고 1~3급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면제된다.

4~6급 장애인,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등은 50% 감면된다.

특히 학교를 졸업했거나 개인 사정으로 학교를 떠나 있어 제대로 된 진로 설계와 취업 및 창업 컨설팅 등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이번 과정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전망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취업 및 창업, 진로 재설계 등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지만 기회가 많지 않다”면서 “평생교육 차원에서 청년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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