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재난취약가구 11월까지 안전점검·정비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4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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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재난취약가구 1388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된 전기·가스·소방 등 생활시설에 대해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최근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가구와 서울도시가스,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정기 안전점검 부적합 가구를 대상으로 선정심의회를 거쳐 총 1388가구를 점검·정비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상 가구에는 관련 분야별 전문기술자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이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방문 점검을 통해 노후되거나 사고위험이 있는 전선·콘센트류·가스호스·퓨즈콕 등 소모품을 파악해 교체하고, 가스 사용에 취약한 장애인·홀몸노인 가구 등에는 가스자동차단기를 설치해 줄 예정이다.

또한 점검시 대상 가구원에게 전기·가스 관련 시설의 안전한 사용법 및 생활안전 행동요령 등의 안전교육도 실시해 지역주민의 안전의식 향상도 도모할 방침이다.

구는 사업완료 가구에 대해서는 통합재난관리시스템에 재난약자로 등록해 재난발생시 문자메시지(SMS)로 상황 전파, 재난정보 제공 등의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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