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에 따르면 그간 주간에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됐던 간송 가옥은 도봉 역사문화 탐방, 도봉혁신교육지구 공모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히 운영되고 있었으나, 야간에는 가로등외 불빛이 없어 가옥의 식별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따라 구는 최근 본체 가옥 내부 및 담장에 LED 조명등을 설치하고, 오후 8시~10시30분 불을 밝히고 있다.
향후 계절별로 일몰시간에 따라 점등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간송 가옥을 밝혀주는 경관조명은 낮과는 또다른 고즈넉하고 품격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이곳을 찾는 많은 주민에게 구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간송 가옥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데는 우리 지역문화유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의미뿐 아니라 간송 선생의 고귀한 삶을 오늘 시점에서 다시 조명한다는 상징성도 담겨져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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