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署, 신호위반·꼬리물기… 교통 무질서 단속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9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어린이 보호구역은 병행단속도 실시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경찰서는 교통 무질서를 뿌리뽑기 위해 '5대 교통 무질서'를 집중단속한다는 방침이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신호위반(범칙금 6만원), 꼬리물기(범칙금 4만원), 끼어들기(범칙금 3만원), 지정차로위반(범칙금 3만원), 이륜차인도주행(범칙금 4만원) 등 고질적 법규위반행위를 연중 집중단속을 펼쳐 시가지 정체현상을 뿌리뽑기로 했다.

이에따라 위반자에 즉시 스티커를 발부하는 한편 고질적인 교통정체 현상과 위반 행위를 강력 단속한다.

특히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내 법규위반자에 대해서는 병행단속을 펼친다. 또 일부 얌체 운전자들의 교통무질서로 인해 상습적으로 정체현상을 뿌리뽑기 위해 끼여들기 등을 중점 단속한다.

이명균 광명경칠서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과 사고예방을 위해 선진교통문화를 만드는 데 우리 모두가 노력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