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FTA센터, FTA활용 기업을 위한 야간 아카데미 진행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9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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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가 운영하는 경기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지난 17일 ‘제9기 경기FTA종합아카데미’를 개강했다.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6월16일까지 (매주 화,목) 수원 광교비즈니스센터 FTA교육장(3층 303호)에서 오후 7~10시 진행한다.

야간시간에 교육을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40명 정원에 8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조기 마감할 정도로 관심은 뜨거웠다. 이번 아카데미 인원선발은 업체별 인증수출자 기업체를 우선 지원하며 기업체당 1명만 선정해 총 40여명의 인원을 선발해 강좌를 시작했다.

구경관세사무소 하대구 관세사가 수출입통관 및 관세환급 교육 내용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 전략, 무역실무, 품목분류, FTA실무, 사후검증 등 FTA 업무에 있어 A부터 Z까지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특히 한·중FTA를 비롯한 신규 FTA의 발효로 FTA 활용 기업들의 원산지업무 비중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FTA 이론 및 실무교육을 연달아 3회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70%이상 교육 참석 시 경기FTA센터와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공동으로 발급하는 수료증을 받을 수 있고, 관세청으로부터 원산지관리전담자 교육점수를 인정받을 수 있다.

더불어 경기FTA센터에서는 FTA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에는 기업체를 방문에 무료로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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