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1일 제1회 핸드메이드 수수(秀手)마켓 개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9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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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1일 낮 12시~오후 6시 왕십리광장(삼부아파트 측)에서 ‘제1회 핸드메이드 수수(秀手)마켓’을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마켓에는 지역내 핸드메이드 업체 및 개인 40팀이 참가하며, 구에서 생산·판매되는 수준 높은 핸드메이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켓에서는 핸드메이드 물품 외에도 수제초콜릿, 드립커피, 푸드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으며, 도자기 물레체험, 매듭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ABRICA팀 소속 뮤지션인 더글루, 차가운 니트, 제이카운터x스트링거 등의 버스킹 공연도 준비돼 있다.

한편 구는 구민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생활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핸드메이드 프리마켓인 ‘수수마켓(5월21일·9월24일)’과 중고물품 벼룩시장인 ‘성동 가족愛 벼룩시장(10월15일)’을 병행해 개최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손으로 직접 만들어 어느 하나 똑같지 않은 핸드메이드 제품은 사람을 끄는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실용성뿐만 아니라 예술적 가치까지 지닌 핸드메이드 제품을 구매해 지역사회 상생발전 그리고 생활예술 향유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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