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23일까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9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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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016년 제2차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35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지역주도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모집분야는 ▲폐금속자원 재활용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시농업 ▲하천 생태공원 조성 및 정비 ▲등산로 조성 및 정비 ▲공원이용 프로그램 활용 등 5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사업시작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구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며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이다.

단, 만 39세 이하 청년층 신청자는 재산 및 소득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사업기간은 오는 7월1일~10월31일 4개월이며, 근로조건은 1일 6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65세 이상 참여자는 1일 3시간씩 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사업 참여자들은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되며, 참여자의 안전과 권익보호를 위해 안전보건 및 노동법 교육, 건강검진 등을 실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재산과 소득 조회 등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하고, 오는 6월24일 각 사업 부서별로 합격자를 개별적으로 통지할 계획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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