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오는 21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동명근린공원 인조잔디축구장(고덕동 229)에서 ‘제4회 다 하나의 가족축제-가족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오전 9시~오후 4시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 400여명이 함께하는 이번 운동회는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 구분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에 필리핀·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컵쌓기·물나르기 릴레이·거꾸로 말하기 게임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14개의 코너 게임을, 오후에는 다문화 공연·가족합창단·한영고등학교 댄스팀 '뮤즈'의 공연이 펼쳐지며 구멍 통과하기·단체줄넘기·탑쌓기 등 총 11개의 단체 게임을 진행한다.
이해식 구청장은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이 소통할 수 있는 운동회를 통해서 이웃간 친밀도를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가는 다 하나의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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