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9월까지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8 15: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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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9월까지 약 5개월간 구 전지역에서 '주차장 수급실태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는 주차정책 수립 등 주차장 설치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시민에게는 다양한 주차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는 3년 주기로 서울시 전역에서 일제 실시되는 실태조사로 주차시설현황과 주차이용실태로 구분해 실시한다.

주차시설 현황조사는 ▲노상 ▲노외 ▲부설주차장의 위치 ▲형태 ▲규모 ▲요금 ▲운영 및 관리실태 등을 조사한다.

주차이용 실태조사는 ▲도로에 주차된 모든 차량의 주차위치 ▲차종 ▲차량번호 ▲적법·불법여부 등을 조사하게 된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주차정책 수립 등 주차장 설치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시민에게는 다양한 주차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더욱 정확하고 신뢰성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원이 직접 구민들의 건축물에 방문해 주차시설에 대한 현장 확인 및 면접조사를 병행하게 되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이해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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