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8 15: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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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일 실시

[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가 오는 24~26일을 '체납차량 합동 집중영치 주간'으로 지정해 체납차량 집중 영치단속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현장중심 체납징수 활동으로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동차 관련 체납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실시된다.

단속은 징수과를 비롯 체납차량 관련부서 전직원이 참여해 오전 6시~오후 5시 실시한다.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된 차량이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전화 또는 인터넷을 이용해 체납액을 미리 납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출국금지, 범칙사건조사, 가택수사, 차량공매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행정제재를 통해 성실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고 광주시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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