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전략 부문’우수기관 선정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3 00: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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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 '2016년 제8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성과대회'서 수상 예정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보건소가 오는 19일 '2016년 제8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추진전략 부문’우수기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통합해 지역특성 및 주민 수요에 맞게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노원구 보건소는 2009년 ‘대사증후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대상자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를 진행했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범지역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2011년부터 대사증후군 관리 시스템을 기본으로 한 평생건강관리센터를 5개 지역에 순차적으로 설치·운영해, 체계적이고 접근성을 높인 개인별 맞춤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지난해에는 증가하는 암 발생에 대한 대응을 위해 노원구 차원의 ‘암 예방관리사업’도 진행했다.

효과적·효율적 사업 진행을 위하여 맞춤형 개인상담시스템을 갖춘 대사증후군 관리사업(평생건강관리센터)과 암 예방관리사업 간 통합건강관리체계 구축 시스템을 마련, 일원화된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등 공공보건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열정과 노력으로 노원구민의 통합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는 후문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대사증후군 관리시스템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체계적이고 접근성을 높인 개인별 맞춤 건강 서비스 제공과 증가하는 암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암 예방관리 사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달리 말하면,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효율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인데,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건강이 크게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제8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성과대회는 19일 오후 2시 AW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며, 이날 구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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