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도시관리공단, ‘엔지니어(Engineer) 체험교실’ 운영 중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3 00: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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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성동구 지역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엔지니어(Engineer)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엔지니어 체험교실이란 기술직에 종사하는 근무자의 업무 및 분야별(기계, 전기, 소방시설 등) 전문지식과 관련 자격증 취득 방법에 대해 배우고, 구청 종합행정마을내 기계실·전기실·방재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계 장비를 확인하고 간단한 실습을 하는 등 일일직업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학교별로 체험 희망자를 선발해 현재까지 경수중학교를 비롯한 8개 중학교·2개 고등학교가 신청했으며, 이달 초에는 동마중학교 학생 7명, 지난 13일은 경일고등학교 학생 13명이 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종수 공단 이사장은 “현장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설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가 양질로 확대돼 구가 명실상부한 교육특구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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