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시온교회에서 ‘생신 날처럼 행복한 도봉2동 경로잔치’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3 00: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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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의 민간복지거점기관인 시온교회에서 ‘생신 날처럼 행복한 도봉2동 경로잔치’가 17일 열렸다.

어버이달을 맞아 도봉2동 복지위원회에서 개최한 이번 경로잔치는 복지위원회에서 관리하는 영양죽배달 노인 및 홀몸노인 가정방문 대상자 등 50여명과 도봉천을 중심으로 남쪽에 위치한 5군데 경로당 노인 1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행사는 갈비탕 식사대접 후 미래예술봉사단의 후원공연을 관람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도봉2동 복지위원회는 2011년 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지역내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겨울에는 경로잔치를 위한 자금마련을 위해 ‘사랑의 호떡&어묵 판매’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동 관계자는 “6월에는 적십자 주관으로 도봉천 북쪽지역 경로당 노인들의 경로잔치가, 하반기에는 복지위원회 주관으로 경로잔치가 예정되어 있다”며 “어려운 이웃 한분 한분을 소중히 여기는 행복한 도봉2동이 되도록 계속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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