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5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영상을 오는 25일 오후 7시 세종국악당에서 무료로 상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마술피리는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 작품으로 '밤의 여왕의 아리아'로 잘 알려져 있으며 시공과 세대를 초월한 모차르트 특유의 감성과 유쾌함이 한껏 담겨있는 작품으로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상영되는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영상은 예술의 전당 영상사업인 '싹온스크린(SAC on Screen) 사업'의 일환으로 10대 이상의 영화용 카메라와 특수 촬영장비를 동원해 촬영한 초고화질 영상이다.
시 관계자는 “예술의 전당 오페라 마술피리는 단순하고 듣기 쉬운 음악부터 아름다운 아리아와 다양하게 어우러지는 중창, 진지한 종교음악 등이 한 작품에 녹여져 있어 누구나 쉽게 다채로운 오페라의 재미를 느낄 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술피리는 초등학생 이상의 시민부터 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전예매를 신청하면 관람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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