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올해까지 마을건축학교 운영… 동주민센터 10곳 순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7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주민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건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찾아가는 마을건축학교'를 운영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마을건축학교에서는 ▲주요 건축용어 설명 ▲건축 신축시 건축규모 산정 및 사업성 분석방법 ▲건축절차 ▲집수리(증축·대수선 등), 용도변경 등 실생활에 필요한 건축정보 ▲위반건축물 발생유형 및 적발시 조치사항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

또 참석한 주민들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을건축학교는 지난 4월 시흥5동에서 운영을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매달 지역내 10개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구 관계자는 "건축에 대한 상식이나 정보를 알지 못해 선의의 피해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찾아가는 마을건축학교를 통해 건축행정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피해를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