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0일까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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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01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131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20일까지 ▲환경정화사업 ▲공공서비스지원 ▲정보화추진 ▲기타사업 등 4개 사업군의 63개 사업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오는 7월1일~11월30일 구청·동주민센터 환경정화, 체육시설 정비, 전산업무보조, 민원안내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만 65세 미만 참여자는 일 6시간 근무 하루 3만7000원이며,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일 4시간 근무 2만5000원, 임금과 별도 간식비·교통비로 5000원을 지급받는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오는 23일까지 서초일자리발굴단, 청년인턴지원사업, 생태하천 조성사업 등 총 5개 사업에 31명을 모집한다.

만 65세 미만 참여자는 일 6시간 근무에 3만6180원, 만 65세 이상은 일 3시간 근무에 1만8090원, 임금과 별도 간식비로 3000원을 지급받는다.

사업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구민으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등록을 하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횟수 등 점수 산정 기준표에 의거해 선발한다. 단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생계급여수급자·대학생, 공무원 가족 등은 선발이 배제되므로 참가자격 배제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참가신청은 ▲사업신청서·정보제공 동의서 ▲구직등록필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 험증 사본·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가지고 주민등록 주소지의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와 동주민센터 게시판에서 모집사업 공고문을 확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이 생계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더욱 근로조건이 나은 일자리로 이동하는 등 참여자의 노력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취업의 디딤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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