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8일 목동 행복한 백화점 일대에서 대형지진 발생을 가상한 실제 상황훈련을 진행한하고 밝혔다.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붕괴, 화재 등 복합재난을 대비해 진행된다.
우선 구는 이번 훈련을 대비해 재난대비 매뉴얼과 기관대응수칙, 개인대응수칙을 정비 완료했고 정비된 매뉴얼과 수칙을 기반으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정비된 매뉴얼과 수칙은 구 특성에 맞게 정비돼 실효성이 높을 것이라며 특히 개인대응수칙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개개인의 임무가 적혀 있어 재난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날 훈련에는 양천소방서, 양천경찰서, 제5331부대와 민간기관인 목동이대병원, 홍익병원, 행복한 백화점, 파라곤 아파트, 목운초등학교 등 총 15개 유관기관의 실제 인력과 장비가 투입된다.
방재단, 안전감시단, 유관기관, 군부대, 백화점 직원 등 500여명이 훈련을 진행하며 소방차 6대와 앰뷸런스 5대, 경찰차, 방역차 등의 장비가 집결된다.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감 있는 훈련으로 진행되며 현장에 있는 주민들의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
구는 가상 지진발생과 동시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사고수습 및 복구를 위한 지원단을 급파하고 이후 현장 상황에 따라 유기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훈련 이후 19일에는 유관기관과 함께 자체평가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더욱 철저하게 대비해 나간다.
한편 구는 이날 훈련에 앞서 지난 16일 실제 훈련을 대비한 현장 예행연습을 진행하고 17일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안전은 대형참사가 있을 때만 잠시 생각하고 지나쳐야 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 항상 대비하고 준비해야 하는 문제”라며 “불시에 발생하는 사건·사고를 가상해 실시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주위의 안전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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