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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 ||
마두축제는 2012년 최초 개최돼 매년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던 지역 문화행사로 올해는 특히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다양하게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올해 마두축제는 지역 특색을 살려 개최하는 행사에 추가예산 250만원을 지원하는 ‘2016년 상반기 고양시 특색 있는 마을문화행사’에 선정됐으며 한국항공대학교, 중부대학교, 마두청소년수련관, 고양문화재단, 초중고 6개교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다.
‘체험마당’은 고양이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캘리그래피, 타투 등 20종이 마련돼 청소년과 주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한국항공대학교 참여로 가상비행시뮬레이터 체험, 에어로켓만들기 등 청소년을 대상 교육적이고 흥미로운 평생학습 체험이 대거 포함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연마당’으로는 전문공연팀과 청소년 공연팀, 주민공연팀 등 20개 팀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고양시태권도시범단과 고양시음악협회의 테너 정재환, 베이스 김현태님을 비롯해 피날레를 장식할 고양시 찾아가는 민간예술단 등 다채로운 공연이 눈길을 끈다.
이번 공연마당은 10개 팀이 초중고생 청소년들의 단체공연으로 구성돼 청소년참여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이 직접 만드는 중고물품 교환과 판매의 장, ‘푸른고양 나눔장터’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참여방법은 당일 오전 9시부터 현장 본부석에서 등록한 후 행사장 내에서 자율운영(1가족당 돗자리 1개)한다.
마두축제 포토존과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 준비한 청소년진로상담, 고양600년 사진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권리증진·동물보호·금연캠페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행사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 마당’은 마두1동 6개 직능단체가 합심해 빈대떡, 떡볶이 등 8가지 종류의 간단한 음식 판매한다.
박상익 마두1동장은 “올해 마두축제는 가족단위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과거 어느 해보다 알차게 구성했으니 주민여러분께서 당일 행사장으로 나들이해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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