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7일부터 자활근로자, 건강인문학 강좌 운영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7 0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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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17일부터 3개월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자, 건강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하는 건강인문학 강좌는 2015년에 실시한 ‘희망의 인문학’에 이어 2회째로, 경제적 빈곤 등으로 자신을 돌아보거나 문화적 생활을 할 수 있는 정신적·시간적인 여유 없이 어렵게 살아온 자활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자기 긍정성 회복 및 자활역량 강화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건강·자기관리·코칭 등의 기본강좌와 오카리나 강습, 문화 체험학습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의 건강관리 전문가 중심으로 오는 7월까지 3개월간 주 2회씩 총 22회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에게 건강교육, 자기관리, 문화체험을 통한 자기 긍정성 회복의 동기부여와 자기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정신적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개발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청 생활복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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