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6일부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7 0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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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예고없이 발생하는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간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재난발생시 가장 중요한 초기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관계 유관기관들과 함께 실시하는 국가종합 훈련으로, 훈련 첫날인 16일 구청 오전 10시 ‘풍수해’를 주제로 태풍으로 인한 피해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어 문제 해결형 토론 기반 훈련을 실시했다.

오후 2시에는 훈련현장인 송파구청에 청소차량 3대를 지원하는 ‘실제 자원이동 훈련’을 실시했으며, 둘째 날인 17일 오후 4시에는 토론을 통해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한 것을 바탕으로 성내빗물펌프장에서 풍수해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18일은 강동소방서 내 강동안전체험장에서 민간단체·주민이 참여하는 안전체험교육, 19일에는 재난취약대상(노인, 어린이)을 대상으로 성암장수마을 요양원과 구립개나리어린이집에서 화재대피 안전훈련을,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다중이용시설(길동종합시장) 화재대응 훈련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특히, 길동종합시장에서는 실제 화재가 난 상황을 연출해 시장 상인들의 소화기 시연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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