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균사체 식초 제조기술은 노랑느타리 버섯균을 현미에 배양해 식초 원료로 이용하는 기술이다.
적정 수준의 막걸리를 첨가해 식초 발효과정을 간소화했고, 베타글루칸 등 기능성 물질을 배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식초는 기존의 현미식초에 비해 베타글루칸은 4.6배, 폴리페놀 함량은 1.1배 더 높게 함유돼 있어 면역 활성과 항산화 활성이 더 우수하다고 농기원은 설명했다.
기술을 이전 받은 청산버섯영농조합은 버섯 식초·조청 가공과 수확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6차산업화에 이 기술을 신속하게 적용할 계획이다.
임재욱 농업기술원장은 “기능성이 우수한 버섯과 이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하여 버섯의 6차 산업화를 촉진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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