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8월까지 구의 명소이자 동양 최대 높이의 인공폭포인 '용마폭포'를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용마폭포공원은 3개의 폭포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용마폭포는 51.4m의 거대한 크기로 조성돼있다. 폭포 가동은 오전 11시, 오후 1·3시 등 하루에 3번 1시간씩, 주말에는 폭포를 30분 더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하절기(7월22일~8월31일)에는 폭포 가동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특히 폭포 가동 휴식시간에는 노즐 분수가 가동되며 저녁에는 경관조명으로 멋진 야경을 선사한다. 또한 용마폭포공원내 잔디광장에서 음악회·운동회 등 각종 행사가 열리며, 서울 최대 규모의 인공암벽장도 체험할 수 있다.
폭포 바로 밑에는 2310㎡(700여평)의 연못이 설치돼 있어 폭포수의 물안개로 인해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서늘한 바람을 제공하며, 야간에는 경관 조명으로 멋진 야경을 선사해 여름철 많은 주민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용마폭포공원 인공폭포 가동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쾌적하고 멋진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용마폭포공원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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