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 역대 최대 하트세이버 수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5 17: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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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의료지도 운용으로 환자 소생으로 인한 수상 구급대원도 늘어
▲ 사진제공=고양소방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소방서는 13일 역대 최대 규모의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사람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 등에게 수여되는 “하트세이버” 시상에 무려 구급대원 19명 의모소방원 1명, 사회복무요원 2명과 가족을 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일반인까지 무려 23명이 수상하였다.

2016년 1분기 동안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환자는 5명.

이중에는 남편의 심정지를 목격한 부인이 초기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것이 인정되어 수상을 하게 된 일반인도 있고 능곡119안전센터 황보미 구급대원(27세 여)의 경우에는 2명을 소생시켜 중복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하트세이버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치게 된다’고 설명하면서 ‘그동안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며 관할 구역 구급대원뿐만 아니라 지원팀을 추가로 출동하고 전문 심폐소생술이 가능한 스마트 의료지도 제도를 통해 소생자도 늘고 출동하는 구급대원도 많아져서 이번에 하트세이버 수상자가 역대로 가장 많이 선정될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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