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왕인대학 수강생과 강진·진도군 체험학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5 14: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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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최근 제12기 왕인대학 수강생들과 함께 강진군과 진도군 일원으로 현장 체험학습 나들이에 나섰다.

평소 문화생활의 이용과 접근성이 낮은 노인들에게 다양한 사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학습은 전라남도에서 가고 싶은 섬으로 추천한 강진군 가우도 출렁다리를 경유해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명량해협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진도타워와 진도대교를 관람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노인은 “같은 전라남도 안에 이렇게 좋은 관광 명소가 있는지 몰랐다”며 “이런 좋은 시간을 갖게 해준 영암군과 세한대학교 관계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노인들에게 지역내 문화유산 관람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기회 제공으로 교육생 상호간 친목 도모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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