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장학금 전달식은 호압사(호암로 278)에서 진행됐으며, 구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초등학생 6명과 중학생 4명 등 총 10명의 다문화가정 자녀를 장학생으로 추천했다.
호압사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의욕을 고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장학금 전달식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이번 장학금 전달이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복지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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