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정비구역내 폐·공가 관리대책 추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4 11:53: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는 재개발 정비구역내 위치한 폐·공가 중 안전 및 범죄사고가 우려되는 20여개소에 대해 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했다.

지난 2월말 의정부시는 정비구역내 폐·공가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여 그 중 대책마련이 필요한 폐·공가에 대해 4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경고판 부착 및 개구부 폐쇄 등의 시설안전 조치를 완료(5월 초)했다.

시는 앞으로 도로변 등 위치가 양호한 일부 폐·공가에 대해서는 소유주와 협약을 맺어 주차장이나 텃밭 등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설치하여 지역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안전상 위험도가 높은 폐·공가에 대해서도 우선 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추가로 강구할 예정이다.

조권익 의정부시 주거정비과장은 “날로 늘어나는 정비구역내 빈집에 대하여 지역건축사협회 및 관할 경찰서와 합동으로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벌여 정비사업 착공전까지 안전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는데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